재건축

주민 동의 하에 분당 하얀마을 9개 빌라단지가 공동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려한다
특별법이 생긴데다가 빌라단지가 일반2종으로 종환원되면서 더욱더 추진 탄력이 붙게 되었고 신속한 추진이 가능해 졌는데 2024.8월 동의율리 다른 단지보다도 높게 나와 선도지구로 지정받게 된다면 더욱더 신속히 진행된다고 하는데 빠르면 27년 착공 2030년 입주! 주민설명회를 여러번 개최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추진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