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해마다 한두가지씩 그해를 대표하는게 있다.
2019년엔 MLB야구시청과 잦은 음주!
코로나의 해인 2020년엔 금주하고 음악연습!

2020년에도 그룹사운드 합주 준비하며 꾸준히 드럼연습! 하는김에 클래식기타, 일렉기타, 베이스기타도 곁들여서 !

연습은 연습량을 기록하며 지겹도록 반복~~~
실력이 나아질거란 기대와 믿음을 갖고 계속해본다

간혹 안하는 날도 있지만 안하면 불안할 정도로 습관이 되어버렸다.
연습시간을 달리해보았으나 내겐 90분정도가 적당한것 같다!
연습실 방 밖에서 하는 연습은 덤 !

2020년엔 이런 습관이 하나 더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