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밴드연습 장면 (2019.9.25)

토요일 오전 단대오거리 부근에 위치한 “모두랑 음악실”에 멤버들이 모두다 모여 합주하다

이날 연습장면을 녹화해서 중원복지관에 제출하니 복지관 강당에서 연습해도 된다는 승인이 나다

승인이 나온 이후로 매주 토요일 오전 복지관1층 중원마당 강당에 모여 합주를 하다

2020.6 현재까지 꾸준히 연습한 결과 당장에라도 연주가 가능한 곡은 벌써 28개나 된다

코로나가 어서 빨리 퇴치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밝은 얼굴로 멤버들이 모두 모여 합주할날이 어서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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